[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보안·이민 문제를 논의하는 중앙아메리카·콜롬비아 장관 회담에 참석한 롤란도 미로네스 파나마 안보장관(오른쪽부터)과 케빈 매컬리넌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엔리케 데헤나라트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매컬리넌 장관대행 옆에서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2019.08.22.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10:29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10:29
[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2일(현지시간)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보안·이민 문제를 논의하는 중앙아메리카·콜롬비아 장관 회담에 참석한 롤란도 미로네스 파나마 안보장관(오른쪽부터)과 케빈 매컬리넌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대행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엔리케 데헤나라트 과테말라 내무장관은 매컬리넌 장관대행 옆에서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201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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