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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쥐를 잡지 않아 업무에 태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 취임 후에도 수렵보좌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래리가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 앞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06.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6일 21:02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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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쥐를 잡지 않아 업무에 태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리스 존슨 영국 신임 총리 취임 후에도 수렵보좌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 래리가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 관저 앞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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