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리카르도 로세요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여성 및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촉발된 사퇴 압박에 못이겨 24일(현지시각) TV 연설로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2019.07.2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5일 14:00
최종수정 : 2019년07월25일 14:00
[산후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리카르도 로세요 푸에르토리코 주지사가 여성 및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촉발된 사퇴 압박에 못이겨 24일(현지시각) TV 연설로 사임을 발표하고 있다.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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