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6일 국회 토론회에서 강원 광역교통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 GTX-B·D 노선 연장과 춘천~원주 철도망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 방안을 제시했다.
- 도지사 당선 시 이를 최우선 과제로 관철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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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도 연간 방문객 1억 명, 도내 철도 노선은 만석
[서울=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6일 국회에서 '강원 미래 100년 광역교통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재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반영을 위한 강원도 전략 토론회에 참석한 우 후보는 GTX-B·D 노선 연장 및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에 대한 실행 의지를 밝히며 강원권의 교통망 확충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토론회는 정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을 수립에 앞서 춘천~원주선 반영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다.
우 후보는 "강원도의 철도 수요는 매우 절박하며 연간 방문객 수가 1억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도내 철도 노선은 만석이며 주요 고속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겪고 있다"고 교통 인프라의 포화 상태를 지적했다.
그는 GTX 노선 연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GTX-B와 GTX-D 노선을 강원권까지 연장할 경우 잠재적 수요는 충분하고, 유류비 절감 및 국가 전체 효율성 증대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후보는 자신의 실행력을 증명하는 사례로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을 언급하며 "대통령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강력히 요청해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또한 강릉 KTX 증편 역시 자신이 직접 국토부 장관에게 요청해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지사가 된다면 강원내륙순환철도망의 핵심 고리인 춘천~원주 철도망과 수도권 강원시대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토론회에는 송기헌, 허영 국회의원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