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퇴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자들이 노래 부르며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19.07.24. |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7:05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7:05
[산후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퇴 시위가 11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위자들이 노래 부르며 푸에르토리코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1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