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8일(현지시각)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에서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로세요 주지사는 정부 관계자 및 지인들과의 채팅방에서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 등 저질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되면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2019.07.18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9일 13:29
최종수정 : 2019년07월19일 13:29
[산후안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8일(현지시각) 푸에르토리코 수도 산후안에서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로세요 주지사는 정부 관계자 및 지인들과의 채팅방에서 성차별과 동성애 혐오 등 저질 발언을 한 것이 공개되면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2019.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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