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성훈(오른쪽), 한보름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9.07.10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성훈(오른쪽), 한보름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드라맥스, MBN 새 수목드라마 '레벨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벨업'은 회생률 100%의 구조조정 전문가 안단테(성훈)와 게임 덕후 신연화(한보름)가 부도난 게임 회사를 살릴 신작 출시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2019.07.1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