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중국과 프랑스 모델들이 19일 ‘2019 항저우(杭州) 세계 치파오의 날’을 맞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중국 전통 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19.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0일 17:03
최종수정 : 2019년06월20일 17:03
[파리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중국과 프랑스 모델들이 19일 ‘2019 항저우(杭州) 세계 치파오의 날’을 맞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에서 중국 전통 복장인 치파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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