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옆 도로에서 열린 제1391차 정기 수요 문화제에서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회원들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19.06.12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옆 도로에서 열린 제1391차 정기 수요 문화제에서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회원들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19.06.12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