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지방경찰청] |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 KT텔레캅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여성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 경찰과 KT는 전파탐지형 및 렌즈탐지형 최신 장비들을 활용해 화장실 내·외부에 대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벽면틈새와 천장구멍 등 불안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까지 점검했다. 2019.6.10 △ctyw@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0일 17:11
최종수정 : 2019년06월10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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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는 10일 오전 10시 KT텔레캅과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여성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점검을 벌였다. 경찰과 KT는 전파탐지형 및 렌즈탐지형 최신 장비들을 활용해 화장실 내·외부에 대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벽면틈새와 천장구멍 등 불안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까지 점검했다. 2019.6.10 △cty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