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넥센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으로 유지했다.
넥센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 생산·판매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넥센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485억원(+51.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19년 하반기 체코 법인의 손익분기점 도달을 기대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78억86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2억9844만원 대비 1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1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453억9607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8억781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8억9784만원 대비 15.9%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99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넥센타이어는 자동차 타이어 생산·판매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넥센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485억원(+51.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19년 하반기 체코 법인의 손익분기점 도달을 기대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878억869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22억9844만원 대비 10.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21억1292만원으로 전년 동기 453억9607만원 대비 1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8억781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8억9784만원 대비 15.9%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상승한 99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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