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리홀딩스에 횡령 의심 자금 수억원이 각각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유리홀딩스 사무실과 서울 서초구 전원산업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1일 21:22
최종수정 : 2019년04월11일 21:2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강남 클럽 ‘버닝썬’ 관련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유리홀딩스에 횡령 의심 자금 수억원이 각각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유리홀딩스 사무실과 서울 서초구 전원산업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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