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76년 군사 쿠데타 4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플라자 데 마요 광장(Plaza de Mayo)으로 향하는 행진 시위가 열린 가운데 "다시는 안 된다!"는 문구를 볼에 새긴 한 여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03.24.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5일 16:40
최종수정 : 2019년03월25일 16:40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76년 군사 쿠데타 4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플라자 데 마요 광장(Plaza de Mayo)으로 향하는 행진 시위가 열린 가운데 "다시는 안 된다!"는 문구를 볼에 새긴 한 여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1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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