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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장비사용 금지는 위헌"… 美연방정부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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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장비 사용 금지는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6일(현지시간) 오후 늦게 텍사스 동부 연방법원에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소장을 제출했다. 화웨이는 국방수권법안(NDAA) 889조의 합헌성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NDAA 889조는 화웨이가 연방기관과 하청업체에 제품과 서비스 조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구오핑 화웨이 순환 회장은 성명을 통해 "미 의회는 화웨이 제품 금지를 뒷받침하는 어떠한 근거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화웨이가 최후의 수단으로 이 같은 법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오핑 회장은 이어 "(화웨이 제품) 금지는 "법에 위반되며 화웨이의 공정경쟁 참여를 제한해, 궁극적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장은 또 "우리는 법원의 판결을 기대하고 있으며, 그것이 화웨이와 미국인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은 국가안보 위협 등을 근거로 자국은 물론 동맹국에도 화웨이 장비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해왔다. 반면 화웨이는 이 같은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중국 상하이의 한 쇼핑센터 건물에 설치된 화웨이 로고 앞으로 여러 대의 감시 카메라들이 설치돼 있다. 2019.03.07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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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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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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