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30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민들이 2019년 행운을 기원하며 ‘복(福)’ 자를 쓴 붉은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12.30. |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31일 16:05
최종수정 : 2018년12월31일 16:05
[항저우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30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시민들이 2019년 행운을 기원하며 ‘복(福)’ 자를 쓴 붉은 종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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