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영국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최전방공격수 해리 케인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케인은 전반9분만에 에릭센의 도움을 받아 가볍게 골문앞에서 상대 문전을 뚫었다.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9호골이다. 사진은 케인과 에릭센(오른쪽)의 세리머니.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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