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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모르즈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018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거리에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광고판 옆에 호주와 파푸아뉴기니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광고판이 나란히 서있다. 최근 중국과 호주는 전략적 요충지인 파푸아뉴기니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8.11.2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26일 16:43
최종수정 : 2018년11월26일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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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모르즈비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2018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의 거리에 있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광고판 옆에 호주와 파푸아뉴기니의 파트너십을 강조한 광고판이 나란히 서있다. 최근 중국과 호주는 전략적 요충지인 파푸아뉴기니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8.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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