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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식어장 예찰·안전성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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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겨울철 수산물 본격 생산 시기 맞춰

[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김과 미역 등 지역의 대표 겨울철 수산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이달 말부터 양식어장에 대한 예찰활동과 생산단계에서의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1월말부터 양식어장에 대한 예찰활동과 생산단계에서의 출하 전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사진=부산시청] 2018.11.23.

연구소는 매월 어류 양식장에 대한 정기 예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달 말부터 내년 4월까지 겨울철 대표적 먹거리인 김, 미역 등 해조류의 출하 기간에 맞춰 생산현장에서 검사시료를 직접 수거해 중금속, 방사능에 대한 안전성을 매월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최근 어장예찰을 실시한 결과 서부산권 김 양식장의 물김 출하시기는 예년보다 보름 정도 늦어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어린김의 성장 기간 동안에 적정 수온(15~17℃ 내외)이 유지되고, 일조량도 많아 성장이 양호하고 병충해 발생도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동부산권 미역의 경우는 11월 중순 현재 약 50cm 크기로 성장하였으며, 12월부터 싱싱한 햇미역이 출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좋은 품질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병충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어장시설의 충분한 간격 확보, 적정밀도 유지와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하락 및 품질저하에 대비하도록 어촌지도자, 수산업경영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교육 및 기술보급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부산연안은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김(2만t), 미역(14000t), 다시마(8000t), 파래(300t) 등 4만t 이상의 해조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조수익은 400억원 정도”라며 “어촌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효자 품목의 차질 없는 생산을 위해 기술보급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hosc5209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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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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