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0일 삼양식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0만원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90,000원으로 하향 조정
▶ 2019년 매출액 5,163억원(+1.3% YoY), 영업이익 640억원(+2.7% YoY) 전망
▶ 1Q18 내수 라면 신제품 기저 부담으로 성장률은 둔화되지만 2019년 PER 11.4배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에 주목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35억30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16억3475만원 대비 2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0억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200만원 대비 77.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0억948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4344만원 대비 67% 늘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하락한 6만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 '불닭볶음면' 등을 만드는 라면회사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양식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90,000원으로 하향 조정
▶ 2019년 매출액 5,163억원(+1.3% YoY), 영업이익 640억원(+2.7% YoY) 전망
▶ 1Q18 내수 라면 신제품 기저 부담으로 성장률은 둔화되지만 2019년 PER 11.4배 수준으로 Valuation 매력에 주목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235억30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016억3475만원 대비 2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0억220만원으로 전년 동기 73억2200만원 대비 77.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0억948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억4344만원 대비 67% 늘었다.
지난 19일 주가는 전일대비 0.82% 하락한 6만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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