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별, 1년 만에 컴백....올 겨울 발라드 접수할 ‘눈물이 나서’ 무대

기사입력 : 2018년11월16일 18:49

최종수정 : 2018년11월16일 18:49

[서울=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가수 별이 1년만에 컴백한다.

16일 오후, 가수 별은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싱글앨범 '눈물이 나서' 발매 겸 단독콘서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별은 신곡 '눈물이 나서' 첫 무대를 선보였다. 별은 "이번에 준비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너무 무리해서 어제는 링거도 맞았다"고 밝혔다.

별의 신곡 '눈물이 나서'는 이별 후 집에 돌아오며 느끼는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의 '눈물이 나서'는 16일 오후 6시부터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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