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남선알미늄은 올해 개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3.6%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9% 감소한 806억4720만원,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억9128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2648억9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7억7181만원 대비 15.5%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75억225만원으로 53.5% 감소했고, 순이익은 83억8385만원으로 53.1% 줄었다
이날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1.18% 상승한 17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9% 감소한 806억4720만원,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1억9128만원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개별 매출액은 2648억9267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7억7181만원 대비 15.5%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75억225만원으로 53.5% 감소했고, 순이익은 83억8385만원으로 53.1% 줄었다
이날 남선알미늄 주가는 전일대비 1.18% 상승한 171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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