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로이터 뉴스핌] 김세원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왼쪽)과 매슈 휘터커 법무장관 대행(가운데),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오른쪽)가 나란히 앉아있다. 2018.11.11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1월12일 10:56
최종수정 : 2018년11월12일 10:56
[버지니아 로이터 뉴스핌] 김세원 기자 = 1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州)에 위치한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왼쪽)과 매슈 휘터커 법무장관 대행(가운데),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오른쪽)가 나란히 앉아있다. 2018.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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