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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진-의료계, '전주기 의사과학자' 육성 맞손…연구 생태계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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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1일 의학단체들과 의사과학자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각 기관은 의대교육·수련·임상연구를 잇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연구공백·이탈을 줄이고 법·제도·교육·연구환경을 개선해 의사과학자 연구 지속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바이오헬스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의사과학자 핵심 인재로 '급부상'
국내 연구 교육 시스템 부족 지적
"연구 몰입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보산진)이 국내 의료계 핵심 기관들과 손잡고 의대 교육부터 임상 현장 연구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보산진은 21일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의사과학자 육성 정책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전경 사진 [사진=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6.04.21 sdk1991@newspim.com

의사과학자는 환자 진료 경험을 연구로 연결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혁신기술과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핵심 인재다. 최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연구와 진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연구환경, 체계적인 연구교육 시스템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현장의 지적이 지속되고 있다.

보산진은 의료계와 함께 이번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의대 교육부터 임상현장 연구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단순 인재양성을 넘어 의사과학자가 연구를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교육·병원 내 연구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한다. 의학교육 단계부터 수련, 연구 활동, 연구 지속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의료계와 공동 구축함으로써 의사과학자 성장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연구 공백과 이탈 문제를 완화하고 연구 지속 기반을 강화한다.

진흥원과 각 기관은 앞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책-교육-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우리나라 의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 기관으로 의사과학자 육성의 법·제도 기반 마련을 위한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수요 발굴할 예정이다.

대한의학회는 의학 전문학회 연합체로서 전공의 연구환경과 임상현장 연구 생태계를 분석하고 수련제도 연구지원체계 마련에 나선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전국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의과대학 교육 현장의 연구 역량을 진단하고 의과대학 공동 실행전략을 수립하는 등 의대생 연구문화 확산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차순도 보산진 원장은 "의사과학자는 바이오헬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인재"라며 "의사과학자의 연구 여정이 개인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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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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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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