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일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개표 후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는 아베 신조 총리(오른쪽)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아베 총리는 총재 3선에 성공했으며, 이시바 전 간사장은 패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254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2018.09.20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0일 16:42
최종수정 : 2018년09월20일 16:4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일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개표 후 손을 들어 지지자들에게 답례하는 아베 신조 총리(오른쪽)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 아베 총리는 총재 3선에 성공했으며, 이시바 전 간사장은 패했지만 예상보다 많은 254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2018.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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