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엑스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클래식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7년간 추진해온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도시재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해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2018.09.1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13일 17:18
최종수정 : 2018년09월13일 17:1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8 서울 도시재생엑스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클래식 자동차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지난 7년간 추진해온 서울시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도시재생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해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2018.09.1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