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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2018~19년도 창작초연 작품 시동…"믿고 보는 창작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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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장르 24개 작품, 2018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가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이하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5개 장르(연극, 무용, 전통예술, 뮤지컬, 오페라), 24작품의 창작 초연작들을 선보인다.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류장현 안무가의 '변신' [사진=한문위]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제작부터 유통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예술위의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올해도 예술가들의 새로운 작품을 지원하여 믿고 보는 신작을 배출하는 '올해의 신작'의 시동은 켜져 있다.

오는 12월부터 시작될 2018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작품은 총 24개다. 지난 1월 총 250개의 단체들이 도전장을 냈다.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41개(연극 11, 무용 14, 전통예술 6, 뮤지컬 8, 오페라 2)의 작품이 쇼케이스 제작지원을 받았다.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 평가단이 참여한 쇼케이스까지 4개월간 총 3단계의 검증절차를 거쳐 1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24개의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작품 심의 과정과 기간이 여러 차례에 걸쳐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서다. 매년 수많은 창작 작품 중에서도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 평가단의 2중 검증을 받은 작품이 무대에 올라가 조금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태어나도록 하는 것이 창작산실의 목표이다.

선정된 작품들은 관객에게 사랑받는 창작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초 작품성은 물론 사회적 이슈와 입소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레드북'(2017년 선정작), 지난달 24일 개막해 현재 인터파크 티켓 랭킹 10위권 안에 들으며 대형 뮤지컬과도 그 인기를 나란히 견주고 있는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2014년 선정작) 등이 세상에 선보인 '산실'이다.

2018년 선정 작품은 연극 7편(△비명자들1 △세기의 사나이 △빌 미 △하거도 △분노 하세요! △가미카제 아리랑 △배소고지 이야기; 기억의 연못), 무용 9편(△소극적 적극 △다운 더 레빗홀 △변신 △평행교차 △댕기풀이 △매스?게임! △개미 △넛크러셔 △히든 디멘션), 전통예술 3편(△도공지몽-잊혀지고 있는 우리의 악기 '훈' △"생사의"-죽음에 관한 삶의 음악 △창극 <내 이름은 사방지>), 뮤지컬 3편(△마리 퀴리 △재생불량소년 △호프(HOPE)), 오페라 2편(△검은 리코더 △인형의 신전)이다.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올해의 신작'은 오는 12월21일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티켓은 11월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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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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