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강원·충청·호남 잇는 강호축 철도망 공약을 발표했다
- 한정애는 목포~청주공항~제천봉양 구간 고속화와 복선전철 등을 2030~2031년 준공 목표라 밝혔다
- 2030~2031년부터 목포~강릉을 KTX 이음으로 환승 없이 4시간대 이동 가능해 국토균형발전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9일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 철도망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호축 철도망 구축 사업은 현재 민주당의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계신 이시종 위원장께서 충북지사 시절 최초로 제시한 바 있다"며 "2019년 충북선 고속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아 일정 부분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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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책위의장은 "현재 목포~광주송정까지 고속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목포~익산까지는 호남고속선을 이용하고 익산~조치원까지는 일반철도를 연결선으로 활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치원~청주공항까지는 청주공항과 천안의 복선전철(천안역, 서창, 오송, 북청주, 청주공항까지 총 57km구간) 작업이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2026년 착공해서 2030년 준공과 개통을 목표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주공항에서~제천봉양(86km) 구간 역시 기존 노선의 선형을 개량하고 신설선을 설치하는 충북선 고속화 작업이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이후 즉시 착공한 후 2031년 개통과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제천봉양~서원주 중앙선을 이용하고 이외 서원주~만종, 강릉은 강릉선을 활용하되,이미 KTX 이음이 운행되고 있다"며 "현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2030년 또는 2031년부터 KTX 이음을 이용해 목포에서 강릉까지 환승없이 4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 정책위의장은 "민주당과 정부 그리고 해당 지역 광역단체장들이 원팀으로 강호축(강원·충청·호남 축) 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해 대한민국 국토 균형발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