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박 3일 간의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마지막 일정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상봉장을 나서고 있다. 2018.08.26
기사입력 : 2018년08월26일 15:52
최종수정 : 2018년08월26일 15:52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박 3일 간의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마지막 일정 작별상봉을 마친 북측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기 위해 상봉장을 나서고 있다. 201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