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북한 정명숙(25) 선수가 중국 페이 싱어루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09:36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09:46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0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북한 정명숙(25) 선수가 중국 페이 싱어루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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