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뉴비즈

속보

더보기

뛰는 한국위에 나는 중국, AI 최강국 향해 전력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글로벌 AI 투자 유치 비중 약 50%
BAT, 자율주행 도시관리 등 AI 적극 적용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격렬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속에서 중국의 발빠른 AI 생태계 구축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전 세계 AI 투자 절반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현지 ‘IT 공룡’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주도 하의 AI 기술 적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지 업계 전문가는 AI 기술 수준에 따라 정보기술(IT), 반도체 등 관련 산업은 물론, 국가 운명이 좌우될 수 있다며 AI 개발·적용을 강조하고 나섰다. ‘AI 최강국’을 꿈꾸는 중국의 기술 굴기를 살펴본다. 

◆ BAT AI 기술 적용 주도

중국 AI 발전은 현지 ‘IT 공룡’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주도하고 있다. BAT의 AI 투자 규모는 웬만한 투자 기업을 능가하는 수준으로, 현지 일각에서는 ‘BAT는 중국 AI 인큐베이터’라는 말도 나온다.

바이두(百度)는 AI 자율주행차 강자다. 2017년 아폴로 프로젝트(바이두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 사업)를 제시한 바이두는 아폴로 1.0을 토대로 1.5, 2.0, 2.5를 차례로 공개했다.

지난 7월에는 자율주행 주차와 무인 자율 주행 배달, 무인 자율 주행 셔틀 서비스가 탑재된 아폴로 3.0을 발표했다. 최근 바이두는 14인승 자율 주행 미니버스 아폴롱(Apolong) 100대를 생산했으며, 이 중 10대는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우한(武漢) 등 중국 주요 도시와 일본에서 시범 운행된다.

알리바바(阿裏巴巴)는 도시, 의료, 환경, 공업 등 분야별 AI 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도시 프로젝트 성과가 뚜렷하다.

알리바바는 교통, 에너지 등 인프라 시설을 데이터화해 도시 자체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AI 기반 시스템 ‘ET 시티 브레인’을 통해 도시 전체 교통 시스템 효율성을 높였다. 해당 프로젝트는 실제로 항저우(杭州)에서 시행 중이다.

텐센트는 장기 관점에서 AI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AI 생태계 계획’을 제시한 텐센트는 기업 기술 응용, 창업 지원, 글로벌 인재 육성 등에 집중하고 있으며, 스마트 의료, 유통, 로봇 등 분야에 대한 AI 기술 적용에도 적극적이다. 주요 투자 자본으로는 IDG, 진사장(金沙江, GSR Ventures) 등이 있다.

◆ 2017년 세계 AI 투자 절반 이상 유치, 경제 창출 효과 세계 최대

중국 전반의 AI 투자 열기도 뜨겁다. 최근 중국 유력 매체 제몐(界面)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글로벌 AI 투자 유치 비중은 48%로, 미국 등 주요 선진국을 앞질렀다. 7월 말 기준 연초 이래 중국의 인공지능(AI) 투자 프로젝트는 274건으로, 투자 유치액은 360억 위안에 달한다.

AI 발전에 따른 경제 창출 효과에도 이목이 쏠린다. 중국 유력 투자 기관 푸화융다오(普華永道)에 따르면 2030년 전 세계 AI 경제 창출 이익은 15조7000만 달러에 달한다. 이 중 중국의 경제 창출 이익은 7조 달러, GDP 비중은 26.1%로 주요국 가운데 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mshwangs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