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9일 위메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6만5000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로 유명한 게임 개발업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위메이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분기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 감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75억원에서 크게 감소한 8천만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 33억원을 하회
▶ 7월 출시된 이카루스M의 흥행으로 본사의 영업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하반기부터 열혈전기 관련 소송 및 중재 결과가 발표되면 리스크 해소로 전기아이피 중국 JV 설립도 급물살을 탈 수 있는 만큼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하다고 판단됨
▶ 전기아이피 JV 설립 지연에 따른 리스크 상승을 감안하여 자산가치의 할인률을 상향하여 위메이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55,000원(SOTP 방식 적용)으로 15.4% 하향함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77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억9000만원 대비 2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1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00만원 대비 10,068.4%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3만7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로 유명한 게임 개발업체다. 삼성증권 오동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위메이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전분기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 감소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75억원에서 크게 감소한 8천만원을 기록하여 컨센서스 33억원을 하회
▶ 7월 출시된 이카루스M의 흥행으로 본사의 영업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하반기부터 열혈전기 관련 소송 및 중재 결과가 발표되면 리스크 해소로 전기아이피 중국 JV 설립도 급물살을 탈 수 있는 만큼 주가 상승 여력은 여전하다고 판단됨
▶ 전기아이피 JV 설립 지연에 따른 리스크 상승을 감안하여 자산가치의 할인률을 상향하여 위메이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65,000원에서 55,000원(SOTP 방식 적용)으로 15.4% 하향함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77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1억9000만원 대비 25.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억12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700만원 대비 10,068.4%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26% 하락한 3만7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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