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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산자부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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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국비 17억5600만원 확보
중소기업 역량강화 등 높은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실시한 4차년도 전국 산학융합지구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가 최고등급 1위로 선정돼 17억 5600만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산업부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12억 원이며, 창원시비도 35억 원이 투입된다.

창원시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조감도[제공=창원시청] 2018.7.30.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기존 네트워크형 산학협력에서 공간융합형 산학협력을 지향하는 사업으로 산업현장에 대학캠퍼스와 기업부설연구소를 유치해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R&D-고용·창업의 선순환체계를 만드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 전국에 13개의 산학융합지구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창원국가산업단지인 의창구 팔용동 ‘창원 Smart-Up Park’ 내에 경상대·경남대·마산대의 3개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캠퍼스 설립으로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해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하는 기업연구관을 설치·운영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대학의 우수인력과 R&D를 통한 신사업 창출 등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산학융합지구 고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맞춤형 교육’, ‘근로자 평생학습’, ‘중소기업 역량강화’ 등의 사업이 높은 평가 받았다.

특히, 최근 심각한 청년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 캠퍼스 이전학과 학생의 취업이 100여명에 달했으며, 이중에서도 45명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참여기업에 취업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스마트혁신지원센터, 근로자복지타운, 드림타운은 이미 준공됐다. 스마트업 타워는 현재 공사 시행 중이며, 복합문화센터는 공사 예정이다.

창원시 정현섭 미래산업과장은 “지난 4년간 창원시가 창원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참여해 창원국가산단 고도화 추진하고 있으며, 5차년도(2019년)까지 더욱 사업 내실화를 기하고 청년 창업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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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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