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벨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세바스찬 컬와노스키가 바이올린으로 동물소리를 흉내낸 영상이 화제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전했다. 세바스찬은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부수고 바이올린이 다채로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dbswhdgus072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17:31
최종수정 : 2018년06월01일 17:32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벨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세바스찬 컬와노스키가 바이올린으로 동물소리를 흉내낸 영상이 화제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전했다. 세바스찬은 "클래식 음악의 장벽을 부수고 바이올린이 다채로운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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