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30일 HBM 매출이 올해 3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HBM4가 3분기부터 전체 HBM 매출의 절반을 넘어선다.
- HBM4E 개발을 진행하며 2분기 첫 샘플을 공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이 올해 3배 이상 성장하고, HBM4는 3분기부터 전체 HBM 매출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HBM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HBM4는 3분기부터 HBM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단 공정 기반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HBM4 성능이 상향 조정되면서 고객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성능으로 고객 수요가 집중돼 관련 물량은 대부분 이미 확보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HBM4는 2월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해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하반기 공급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2026년 연간 기준으로도 HBM4가 HBM 매출의 과반을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세대 제품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16Gbps 속도와 테라바이트급 대역폭을 지원하는 HBM4E 개발을 진행 중이며, 2분기 중 첫 샘플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고객 요구에 맞춘 제품을 적기에 출시해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