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2019 구찌 크루즈 컬렉션 쇼가 프랑스 아를에서 지난 30일(현지시각) 개최됐다.
알레산드로 미켈레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올해 패션쇼 무대로 알리스캄프를 택했다. 알리스캄프는 고대 로마제국 시대 공동묘지다. 그는 이전에도 문화적 상징성이 높은 곳에서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2015년에는 뉴욕 디아예술재단에서, 2016년에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컬렉션 쇼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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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