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7일 성 김 전 주한 미 대사가 판문점에서 북측과 북미정상회담 실무접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 김 전 대사 등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비핵화 해법과 북한의 체제 보장 등에 대해 심도 깊어 논의할 예정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8일 09:52
최종수정 : 2018년05월29일 17:28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7일 성 김 전 주한 미 대사가 판문점에서 북측과 북미정상회담 실무접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 김 전 대사 등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나 비핵화 해법과 북한의 체제 보장 등에 대해 심도 깊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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