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 의사를 밝힌 태국의 솜킷 짜뚜시피탁 부총리가 지난 1일(현지시간)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재생담당상과 회담을 가졌다. 일본, 호주, 캐나다, 멕시코, 칠레, 싱가포르 등 11개국 외에 새로 TPP에 참여하는 것은 태국이 처음이다. TPP는 연내 발효를 시야에 두고 있는 만큼 태국은 발효 후 참여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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