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국민의 교류는 더 늘어나고, 우정은 더욱 더 돈독해질 것"이라며 "우리 두 정상은 양국 간 활발한 문화·인적 교류야말로 양국을 연결하는 소중한 가교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냐궁 본관에서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마르코스 대통령님은 필리핀에 방문 또는 거주하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저도 한국 내 필리핀 노동자의 안전,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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