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간호사연대 소속 간호사들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정문 앞에서 이대목동병원 의료진들의 구속영장 기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는 10시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주치의 조수진 교수와 박은애 교수, 수간호사 A씨, 간호사 B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