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진범 수습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강간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으로 기소된 이영학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사형을 선고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진범 기자 (beom@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21일 15:06
최종수정 : 2018년02월21일 15:06
[뉴스핌=박진범 수습기자]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1부(이성호 부장판사)는 21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강간살인)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으로 기소된 이영학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사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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