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첫 공연을 끝내고 강릉 아트센터를 나서고 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공연 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로 돌아가 숙박하고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번째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9일 06:03
최종수정 : 2018년02월09일 08:25
[뉴스핌=평창특별취재팀] 현송월 단장이 이끄는 삼지연관현악단이 8일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 기원 첫 공연을 끝내고 강릉 아트센터를 나서고 있다.
삼지연관현악단은 공연 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 중인 만경봉 92호로 돌아가 숙박하고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두 번째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