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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박지빈·박지훈·오승윤, 잘자란 청년 스타 '기대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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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역시절 귀여운 외모와 남다른 끼로 대중에게 사랑받은 스타들이 어느새 성인이 되어 대중 앞에 나타났다. 어린시절과는 다르게 성숙한 모습으로 등장해 대중의 기대감을 사고 있는 그들. 성숙한 외모와 끼로 재무장한 그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1. 박지빈

영화 '안녕 형아' 스틸컷 속 박지빈(좌), 현재 박지빈 모습 <사진=시네마 서비스, 박지빈 인스타그램>

사슴처럼 깊은 눈이 매력적인 박지빈이 어느새 성장해 누나 팬들의 시선을 빼앗고있다. 1995년출생, 올해 22세인 박지빈은 지난 2015년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2월 군복무까지 마친 예비역 스타다.

인스타그램에는 훌쩍 큰 키와 더욱 남성다워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가득하다. 날렵한 턱선과 한층 더 멋있어진 외모를 뽐내고 있는 박지빈의 변화에 팬들은 "잘생겼다" "훈훈하다"라며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 2003년 SBS 드라마 '완전한 사랑'으로 브라운관에 입성한 박지빈은 동글동글한 귀여운 외모에 성인연기자 못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단숨에 주목받았다. 김희애(하영애 역)의 아들 역할을 맡은 박지빈은 시한부가 된 엄마를 향한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쳐 보는 이들까지 눈물흘리게 했다. 내년이면 데뷔 17년 차인 그가 보여줄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2.박지훈

드라마 '왕과 나' 속 박지훈(왼쪽), 워너원 ‘1-1=0 NOTHING WITHOUT YOU’ 기자간담회에서 박지훈 <사진=SBS '왕과 나' 캡처, 김학선 사진기자>

워너원이 된 박지훈도 아역배우 출신이다. 뮤지컬 '피터팬' '내마음의 풍금' '라디오스타'와 드라마 MBC '주몽' '김치치즈스마일' SBS '왕과 나' '일지매' 등에 출연했다. 어린 시절 박지훈은 남다른 연기력을 펼쳤다. '왕과 나'에서 어린 내시 역을 맡았던 그는 거세 받는 장면도 무리 없이 소화해냈다. 당시 박지훈의 나이는 아홉살. 실감 나는 표정과 오열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의 끼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제대로 드러났다. 춤과 노래와 매력적인 외모로 그는 팬덤을 형성했다. 그리고 최후의 11인에 속해 현재 워너원이 되어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지훈은 2018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가 수시 2학기 전형해 합격했다. 내년부터는 중앙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는 새내기가 될 예정.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연기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오승윤

'매직키드 마수리' 속 오승윤(좌), 오승윤 현재 모습 <사진=KBS, 오승윤 인스타그램>

2000년대 어린이 드라마 중 뜨거운 사랑을 받은 '매직키드마수리'. 당시 드라마는 평균시청률 15%를 웃돌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그 중심에는 '매직키드 마수리'의 주인공 오승윤이 있었다.

오승윤은 극중에서 마법사 마수리 역을 맡았다. 호기심 많은 마수리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한 오승윤은 어느새 26세 청년이 됐다. 현재 한양대학교 영극영화과에 재학중이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SBS '근초고왕' KBS 2TV '사랑비' tvN '막돼먹은 영애씨시즌13'과 최근 드라마스페셜 '강덕순 애정변천사'와 영화 '대립군' 등에 출연하며 변화무쌍한 연기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오승윤 역시 아역시절과는 다르게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끄는 스타 중 1인이다. 그의 프로필에 기재된 키는 무려 185cm. 작은 얼굴에 10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그다. 일상에서도 굴욕 없는 모습을 선사하는 오승윤에 팬들은 "이제 정말 남자가 됐다" "완전 모델이다"라는 환호와 더불어 다양한 작품을 하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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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민주 지지율 고공행진, 野 19%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60% 중반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에 두 배 이상 앞섰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도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TK에서 국민의힘과 동률을 기록했고, PK에서는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에서 TK와 PK의 수성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본관에서 1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주가 상승·부동산 정책 긍정…고환율·민생 어려움 부정 요인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일주일 전 조사에 비해 2%포인트(p) 하락한 65%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4%로 1%p 줄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경제·민생'(17%)과 '외교'·'부동산 정책'(이상 8%)이 꼽혔다. 부정 평가 요소로는 '경제·민생·고환율'(17%)과 '외교'· '부동산 정책'·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7%)을 지적했다. 경제·민생과 부동산 정책은 긍정과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동시에 꼽혔다. 평가가 지지층과 반대층으로 갈린 것이다. 주가 상승과 이 대통령의 다주택자와의 전쟁이 긍정 요인이었던 반면 고환율과 민생의 어려움은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NBS에선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직전 조사보다 2%p 오른 69%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50%를 넘겼고, 20대 이하(46%)를 제외한 전 연령에서도 마찬가지였다. ◆PK 민주당 35% vs 국힘 26%…서울 3배 차이    갤럽의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이 46%로 국민의힘(19%)을 압도했다. 민주당은 전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은 1%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3%), 조국혁신당(2%)과 진보당(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27%였다. 특히 TK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7%로 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PK에서는 민주당(35%)이 국민의힘(26%)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다.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국민의힘 지지는 50%에 머물렀다. 보수층 절반만 지지한다는 의미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 31%였다. 나머지 지역은 민주당이 크게 앞섰다. 서울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45%, 15%로 세 배 차였고, 인천·경기(49%, 17%), 대전·세종·충청(49%, 22%), 광주·전라(69%, 5%) 등이었다. 갤럽 조사는 무작위로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응답률 1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사진=뉴스핌 DB] ◆NBS 조사선 李지지율 70% 육박…중도층 격차 커   NBS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민주당 46%, 국민의힘 18%였다. 지난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상승했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차지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민주당이 41%로 국민의힘(11%)과의 격차가 더 컸다. 민주당은 전 연령에서 국민의힘에 앞섰고, TK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국민의힘에 우위를 보였다. TK는 민주당 25%, 국민의힘 26%, 개혁신당 4%, 진보당 2%, 조국혁신당 1% 순이었고, '그 외 다른 정당'은 3%,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38%였다.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팽팽했다. 특히 이 지역의 무당층이 38%에 달한 것은 국민의힘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중도층이 대거 중간 지대로 이동한 영향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NBS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 지방선거 압승…국힘 출구 못 찾아  두 조사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압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60% 중반대의 지지율을 이어갔고, 민주당의 지지율(46%)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20%에 미치지 못했다. 윤어게인 노선 갈등과 공천 내홍이 결정타였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지방선거 압승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전통적인 강세 지역인 TK와 PK 수성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유력한 김부겸 전 총리가 국민의힘의 모든 경선 후보에 앞선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총체적 위기 상황을 맞은 국민의힘은 여전히 출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leejc@newspim.com 2026-03-2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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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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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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