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 |
[뉴스핌=이형석 기자]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대한변호사협회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선플SNS인권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김현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선플문화가 확산되어 성숙한 자세로 대화와 토론을 나누며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지키는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악플피해로 삼담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선플SNS인권위원회’ 홈페이지에서 공익봉사 변호사들의 전문적인 법률상담을 온라인상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출범식에는 가수 백아연, 원더걸스 혜림과 개그맨 윤택, 영화배우 오인혜 등이 참석했다.
▲ 개그맨 윤택 |
▲ 배우 오인혜 |
▲ 가수 백아연 |
▲ 원더걸스 혜림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