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임세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임세미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세미는 침대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침대 뒤에 있는 토끼 인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세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를 뽐내 팬들의 감탄을 더한다. 또 수수한 옷차림에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임세미는 2004년 쌈지 카다로그 모델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