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장도연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장도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장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빛이 야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세트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장도연의 뒤로 자신의 화보가 걸려 있어 시선을 끈다.
장도연은 오묘한 빛이 섞인 곳에서 갸름한 얼굴을 뽐내 팬들의 미소를 더한다.
한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