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정환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현경 기자] Mnet측이 신정환의 '꼬꼬닭' 출연에 대해 논의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Mnet 관계자는 5일 뉴스핌에 "현재 신정환의 출연은 물론 편성까지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정환이 Mnet '꼬꼬닭'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꼬꼬닭'은 페이크다큐로 신정환이 닭을 기르면서 갱생한다는 내용이다.
최근 신정환은 코엔스타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출연이 확정된 프로그램은 없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