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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구이용 참숯 대신 사용되는 성형탄…인도네시아로 떠나 제조 실태 점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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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숯의 비밀을 파헤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에서 고기를 구울 때 사용되는 숯에 대해 알아본다.

숯은 숯불구이의 맛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일반적으로 구이용 숯은 참숯이지만 최근 목재 고갈로 국내산 참숯 가격이 오르면서 시중 음식점에선 비교적 저렴한 다른 숯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참숯 대신 사용되는 숯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다. 숯가루 성형탄과 톱밥 성형탄. 두 성형탄은 각각 숯가루와 톱밥을 고온에서 구워 일정한 모양으로 성형해 만든 것으로, 참숯에 비해 50% 정도 혹은 그 이상 저렴하다. 게다가 참숯에 비해 불도 잘 붙고 오래가는 장점이 있어 많은 음식점에서 사용 중이다.

그러나 '먹거리 X파일'은 성형탄 제조 실태 취재 중 숯가루 성형탄 제조업체에서 오염된 폐목재를 성형탄의 원료로 사용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또 일부 숯가루 성형탄 제조에는 주로 폭죽이나 수류탄의 원료로 사용되는 유독성 착화물질인 '질산바륨'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톱밥 성형탄은 대부분의 물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이 톱밥 성형탄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톱밥 성형탄 제 1수입국 인도네시아로 떠나 직접 현장을 살폈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16일 저녁 8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채널A '먹거리 X파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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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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