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 2년 연속 판매 1위 기념
[뉴스핌=전민준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6월 한 달간 티볼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9%(48개월) 저리 할부 지원 등의 판매 조건을 1일 밝혔다.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하며 선수율 없는 G4 트와이스 저리할부 및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G4 My Style 할부를 지원한다.
티볼리(티볼리 에어 포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50%(30만 원)를 지원한다.
코란도 C는 가족여행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두 모델 공동혜택으로 보증기간을 5년, 10만km로 연장하는 한편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장착(미 선택 시 30만 원 할인)해 준다.
또, 티볼리 브랜드는 선수율 없이 3.9%(48개월) 이자와 2채널 블랙박스 지급하는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5~4.9%(60~72개월)이자와 30만 원 할인의 해피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제공한다.
코란도 C는 선수율 없이 1.0~4.9%(36~72개월)의 1-2-3 Zero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란도C.<쌍용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