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엘리스'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신인 걸그룹 '엘리스'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쇼케이스를 열었다.
'엘리스'는 동화에서 모티브를 받아 기존 스토리에 새로운 스토리를 부여해 멤버 각자의 개성을 더했고, 매 앨범마다 자아를 찾아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엘리스'는 K팝스타6 준우승을 차지한 김소희를 비롯해 가린, 유경, 혜성, 벨라 총 5명의 소녀로 구성되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