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현판 왼쪽)과 홍남기(현판 왼쪽 두번째), 김태년(현판 오른쪽)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 5년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문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을 정리하고 국정 청사진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향후 최장 70일간 국정 목표와 국정과제를 구체화하고, 위원회 운영 종료 시점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과 김태년 부위원장 |
▲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첫 회의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